고물가와 고환율 속, 기계산업은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2026년 설비투자 흐름 속 변화의 신호를 포착해보셨나요?
2026년 기계산업, 숨통 트일까? 설비투자 회복으로 기대감 ‘완만’

출처:[2026 산업전망②] 멈췄던 설비투자 회복, 기계산업 숨통 열어준다
지난해 부진했던 설비투자 활동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기계산업에도 조심스러운 활력이 돌고 있습니다. 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첨단 제조설비 및 에너지 효율 중심의 투자 확대가 기계 산업 내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관련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약 2.3% 증가할 전망입니다.
다만 수출 부문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강화와 대중국 관세 리스크가 일반기계류의 수출에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전체 기계 수출은 전년 대비 2%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랜트 및 EPC(설계·조달·시공) 분야에서의 수주 확대와 터빈, 펌프, 밸브 등 특화 기기 수출 증가는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와 한국산 기계 제품에 대한 신뢰도 상승은 향후 수출 다변화 전략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계산업계는 여전히 고환율, 소비 위축, 통상 마찰 등의 복합 변수에 직면해 있지만, 국내외 투자가 점차 살아나면서 2026년을 회복의 전환점으로 만들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기계산업은 아직 완전한 회복 단계는 아니지만, 변화의 흐름 속에 기회를 품고 있습니다. 향후 움직임을 주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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